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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감염 확산 민주당 당직자 방역수칙 위반
사회 2021.04.19 19:14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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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발 코로나19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양샙니다.

담양과 광주의 식당에 이어, 유흥주점 집단 감염까지 확인됐습니다.

특히 유흥주점 감염 전파자로 의심되는 이 의원은 수행비서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9일 유흥주점에 간 이개호 의원의 수행비서 일행으로부터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행비서 일행 5명이 밤 10시반부터 다음 날 새벽 1시 반까지 세 시간 가량 유흥주점에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라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겁니다.

해당 유흥주점은 출입자 명단 작성을 제대로 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일행 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로 유흥주점 종업원과 가족 3명, 또 다른 종업원 2명과 손님 1명이 차례로 감염됐습니다.

▶ 싱크 : 박 향 /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 "(유흥주점) 이용자나 직원보다는 방문자 가족, 또는 직원 가족 이런 식으로 N차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개호 의원 지역 사무소발 감염이 전방위로 확산하자, 민주당 담양지역위원회가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르고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소재를 가리겠다며 사과했습니다.

▶ 싱크 : 민주당 담양지역위원회 관계자
- "담양지역위원회에서 코로나로 힘드신 담양군민들한테 죄송한 마음으로"

국회의원 당직자들의 부주의와 방역수칙 위반으로 대규모 재확산 우려까지 나오면서 지역민들의 걱정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김재현 사진
김재현 기자
kjhnext@ik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