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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미래다] (주)엔유비즈
문화 2019.03.20 정태윤작가
한 공공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입니다.

남녀 현황부터 세대별 인구, 의료기관과 주차장 수 등 세부적인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역의 유동인구와 경제 동향 등을 표와 그래프 로 시각화 해 누구나 한눈에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환경을 가리키는데요.

우리 지역에도 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드는 데 두각을 나타내는 IT기업이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엔유비즈입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활발히 해오면서, 엔유비즈의 매출은 2016년 5억 원에서 2017년 10억 원으로, 그리고 지난해는 15억 원으로 수직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부터 경남 김해와 포항, 통영, 그리고 전라북도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과학적인 행정이 가능하다보니 지자체는 물론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 인터뷰 : 박인호 / (주)엔유비즈 본부장
- "지금 전국적으로 저희가 만든 플랫폼이 행정안전부 우수정보 시스템으로 선정돼서 전국의 지자체에 보급되고 있고 그것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

우리 지역을 위한 소통 플랫폼을 살펴볼까요?

1913 송정시장 플랫폼인데요.

앱을 통해 상인들은 서로 소통할 수 있고요.

소비자들은 송정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위치서비스와 송정역 열차 시간 안내는 물론,
이벤트 등 가게별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엔유비즈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광주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됐고요.

최근에는 광주에서 최초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품질인증 2등급을 받으며, 개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 인터뷰 : 서은희 / 광주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 "엔유비즈는 지역 내에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의 사업 분야를 명확하게 분석해서 추진하고 있는 게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요."

IT기업은 야근이 많다는 선입견과 달리, 엔유비즈는 퇴근시간을 지키고,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워라밸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그 덕분에 2016년에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선정한 우리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생들이 직장 생활을 경험하고, 취업 준비도 할 수 있도록 직장 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제를 3년째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오대엽 / (주)엔유비즈 대리
- "다른 IT기업 같은 경우는 빅데이터 관련해서 일을 많이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야가 아주 비전 있는 것 같고..."

지난해부터는 싱가폴과 베트남 등 해외 전시에도 참가하면서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플랫폼을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해외까지 진출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엔유비즈.

지역 IT기업의 밝은 미래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강소기업이 미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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