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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역사문화공간 변신 주목...'K팝ㆍ전통음악 공연장'
사회 2022.03.31 07:21 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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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 청와대는 새로운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용산 시대'를 열면서 기존 청와대를 완전 개방하고 새롭게 단장해 K팝과 우리 전통음악의 합동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인수위는 청와대 야외 공간을 공연·전시·체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청와대가 국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둘레길·경내길 코스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인수위는 청와대 안팎의 주요 시설물을 온전하게 보존하면서 국민에게 완전히 개방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입니다.

가칭 '리얼(Real) 현대사' 체험관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는데 이 체험관에서는 청와대를 거쳐 간 전직 대통령들이 겪은 일들이 방문객에게 실감 나게 전달됩니다.

'한글'을 테마로 한 역사문화 공간을 청와대 안팎에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문체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업무보고에서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면 연간 최소 2,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청와대 개방으로 인근 상권이 활기를 띠면서 연간 1,49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나고,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연간 56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신민지 사진
신민지 기자
sourminjee@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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