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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외국인 선수 3인방 모두 교체..'가을야구 이끌까'
문화 2019.02.10 신익환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연속보도, 오늘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3명을 집중 조명합니다.

3명의 외국인 선수 모두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멋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장에서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먼저, 제이콥 터너는 큰 신장에서 나오는 투심 패스트볼이 강점입니다.

커브와 슬라이더로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것이 능숙하며, 좌타자를 상대로는 체인지업 활용도 가능합니다.

▶ 인터뷰 : 제이콥 터너 / KIA 타이거즈 투수
- "경기에 나갈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경쟁을 할 것이라는 것을 팬들이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경기마다 최대한 많은 이닝을 던져서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

조 윌랜드는 직구 구위가 좋고,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공격적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입니다.

지난해까지 2년간 일본 프로야구도 경험해 국내 무대에 연착륙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인터뷰 : 조 윌랜드 / KIA 타이거즈 투수
- "언제나 우승이 목표이고, 우승을 위해서 야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서로 도와주고 지원해 준다면 팀이 그 목표를 같이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제레미 헤즐베이커는 수비에 능하며 빠른 발을 가진 중장거리형 타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성과 의지, 성격 삼박자를 갖춰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제레미 헤즐베이커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새로운 나라, 새로운 팀에 와서 야구를 하고 있어서 굉장이 다른데, 우리가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쁩니다."

▶ 스탠딩 : 신익환
- "새로 팀에 합류한 3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KIA 타이거즈의 우승 도우미가 돼 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kbc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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