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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규 예산..어떤 것들이 있나
정치 2019.04.13 신민지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신규 사업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올해 처음으로 국비 2조원 시대를 연 광주시가 내년도 신규 사업 예산 확보에 집중합니다.


전체사업 275건 가운데 60건인 신규 사업 국비 예산 요구액은 2천 451억 원, 지난해 확정액보다 20% 가량 늘었습니다.


눈에 띄는 신규 사업은 3년 앞으로 다가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플랫폼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파크와 역사배움 공간 조성 등입니다.

▶ 싱크 : 김광휘/광주시청 기획조정실장
-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무등산권이 관광화되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센터 건립비로 국비 백억 원 지원을 건의드립니다."


전라남도도 4,386억 원 규모에 달하는 171건의 신규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총력전에 나섭니다.


관심을 끄는 신규 사업은 섬 발전연구를 국가차원에서 담당하는'국립 섬 발전 연구진흥원'의 설립과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무인화 자동화 농업단지 조성, 화순 백신 산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바이오 메디컬 허브 사업 구축 사업 등입니다.

▶ 인터뷰(☎) : 이상심 / 전남도청 섬해양정책과장
- "현재는 체계적으로 좀 진행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을 만들어서 정책이라든가 자원 조사라든가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게 시급한 실정입니다."

내년도 신규 사업은 향후 5년에서 10년 뒤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성장동력인 만큼 관련
국비 예산확보는 지역의 가장 중대한 사안입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광주시와 전남도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를 상대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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