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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속 세계인의 축제 '월드투어 페스타'
사회 2019.05.14 이상환
【 앵커멘트 】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26일까지 개최됩니다.

13개 나라의 정원 문화를 엿보고, 각국의 음식과 전통을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중국과 프랑스, 스페인과 네덜란드 등 13개 나라의 정원이 조성돼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

6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녹음은 더욱 짙어졌고,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자라잡았습니다.

▶ 인터뷰 : 신두라 / 인도
- "처음 왔는데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물건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정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인도 정원도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한 13개 국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가 열렸습니다

17개 나라와 도시의 날을 정해 17일 동안 마리오네트와 오페라, 브라질 삼바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됩니다.

또 국가별 음식과 공예품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됩니다.

개막식에는 서른 개 나라의 주한대사들이 참석해 자연과 지구를 지키자는 녹색선언을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환 /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
- "국가정원에 있는 13개 나라와 그 외 국가를 초청해 세계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고 또 체험 행사를 가짐으로써 정원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지구촌 녹색정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kbc 이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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