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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확진자 추가 '0명'..광주ㆍ전남 진정 국면
사회 2020.02.13 김재현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세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접촉자들의 격리 해제가 이어지고 있고 치료 중인 확진자 일부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는 등 코로나 사태가 사실상 진정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일 광주ㆍ전남에서 마지막 22번 확진자가 발생한지 일주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광주ㆍ전남 확진자는 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사이에 10명의 접촉자가 추가로 격리해제 되면서 최초 4백59명이었던 격리대상자도 2백94명으로 줄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없이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오는 20일쯤 모든 접촉자가 격리 해제될 예정입니다.

▶ 싱크 : 이평형 /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
- "두 시설에 있는 격리자들에 대해서는 (격리해제) 하루 전날 전체 검체를 해서 상황을 보고 최종 격리 여부를 판단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들의 상태도 양호합니다.

지난 4일 확진 당시 감염 증세를 호소했던 16번 확진자의 경우 상태가 매우 호전됐고 최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 싱크 : 이평형 /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
- "최근에 음성이 한 번 나왔답니다. 앞으로 한 번 더 그런 검사 절차를 거쳐서. 지금 현재 상태는 아주 좋다고 합니다."

별다른 증세가 없는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8번과 22번 확진자 역시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확진자 추가 발생없이 격리 해제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갑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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