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사회

해남 야산에서 불..임야 0.3ha(헥타르) 불에 타

등록일자 2020-04-07 19:03:16

해남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3ha(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낮 1시 45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9대와 소방 차량 8대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펼쳐 현재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추천 기사

디지털 콘텐츠

인기기사

  1. 박지원 "尹이 내게 묻는다면, 국무총리는 이재오"

  2. '尹과 만찬 회동' 홍준표, 한동훈 또 저격 "尹 그림자 불과"

  3. 민주당 "한전KDN 지분매각은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것"

  4.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이르면 다음 주 출범..."20명 안팎 구성"

  5. 홍준표 "정치투쟁은 진흙탕 싸움..홀로 고상한 척, 역겨운 위선"

  1. 성심당,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앞질렀다..영업 이익 1년새 2배↑

  2. Z세대 취준생 78% "공무원 생각 없어".."연봉 5천 주면 도전 생각"

  3. "기억력 가물가물하다고요?..'발효 황기'가 특효랍니다!"

  4. 국민연금, 남성 75만 원·여성 39만 원..왜?

  5. "써레질 할 필요 없어요..벼농사 참 편해졌네!"

  1. "갑자기 캑캑거렸다"..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8개월 아기 숨져

  2. 광주서 실종된 여중생, 경기 이천서 발견..집 제공 남성 조사

  3. 결혼할 여친 흉기로 2백번 찔러 숨지게 한 20대, 항소심서 죗값 늘어

  4. "뛰어내릴거야!" 오피스텔 14층서 투신 소동 벌인 40대 택배절도女

  5. 경찰,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도 조사

  1. 맨손으로 일군 고흥 민간정원 7호 '장수호힐링정원'(1편)

  2. '만개' 화엄사 홍매화 보러 떠나볼까?..'사진 콘테스트' 우승은 '보너스'

  3. "출장지에서 산 복권, 야근 중 확인했더니.." 1등 20억 당첨된 직장인

  4. "힙합그룹이 양림동 골목엔 무슨 일?"

  5. 식물화석 발견된 '포항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1. "치매 위험, 무려 66% 더 높은 직업 따로 있다"

  2. 축제 기간 태국 길거리서 '성행위' 韓 남성들..'나라망신'

  3. 일본 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지진..."원전 시설 이상은 없어"

  4. 한·일 정상 전화회담…"한·미·일 협력으로 역내평화"

  5. 한·미·일 재무장관, 워싱턴서 회의…"엔·원화 평가절하 과도"

  1. KBO, '오심 논란' 심판 팀장 계약해지..심판 2명은 '정직 3개월'

  2. 프로야구 NC-한화 경기, 올해 첫 '미세먼지 취소'

  3.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음성은 볼이야"..프로야구 오심 '논란'

  4. KBO, ABS 오심 논란 심판 3명 직무 배제..인사위 회부 예정

  5. 폭발적인 韓스포츠 산업 “대박”..매출액 78조 원 ‘껑충’

# 총선
유재광 2024-04-15 14:11:54
정치

'정치 9단' 박지원 "추미애 국회의장?..무조건 해선 안 돼, 고도의 정치력 필요"
"92.35%, 푸틴도 울고 갈 역대급 득표율..감사, '尹-金' 심판" "180석 갖고도 대통령 거부권에 속수무책..무기력, 당하기만" "목표는 정권 교체..싸우는 국회 아닌 정치 살려 대통령 제어" "이재명, 국민 어떤 국회의장 바라는지 생각해야..尹도 변해야" "DJ 뒤이어 국민들에 정치 본모습 보여주는 역할 하고 싶어"
4·10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92.35%의 기록적인 투표율로 5선에 성공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 세월호10주기

# 사건사고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