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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반환점..시·도 '미래 산업 성과 창출에 주력'
정치 2020.06.29 이계혁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후반기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광주는 '일자리 뉴딜', 전남은 '블루이코노미' 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해 미래 산업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일자리와 AI 중심도시 기반 조성 그리고 도시철도 2호선 착공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습니다.

앞으로 2년은 AI와 에너지 그리고 친환경 자동차 산업 등 3개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일자리 뉴딜'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이러한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것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전공대 설립과 e-모빌리티·에너지 신산업 규제자유 특구 선정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과제를 발굴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평가하며 후반기에는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김영록/전라남도지사
- "비대면 디지털 산업과 기후 변화, 대기 환경 등 친환경 그린 뉴딜 산업을 중점 추진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반환점을 맞는 민선 7기 광주전남 시도,

미래 전략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 활성화 등 시도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상생 정책들은 뚜렷한 한계를 보였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함께 사실상 2차 대유행에 들어간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은 민선 7기의 성과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이계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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