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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한 달..광주ㆍ전남 하루 평균 60명 확진
사회 2021.11.29 19:43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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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상황은 녹록치않습니다.

어느 정도 확진자가 늘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하루 확진자가 한 달 전보다 2배가 훨씬 넘게 늘면서 연말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4주간, 11월의 광주 전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는 60명입니다.

일상회복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달 25명보다 2배가 훌쩍 넘게 늘었습니다.//

확산세가 진행형이라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간 광주에서는 113명, 전남에서는 53명이 확진됐습니다.

▶ 인터뷰 : 이달주 /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 "의료기관과 학교, 어린이집 등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한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47명을 기록하는 등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확산세가 계속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전국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시켰습니다.

12~17세 청소년의 백신 접종률이 20% 수준에서 머무는 가운데, 초ㆍ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가족, 직장 전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했던 일상회복 단계 상향은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거리두기 재시행 방안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특별방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계속되면서 연말 대목을 기다리는 소상공인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식당업주
- "안 돼요. 왜냐하면 12월 달만 기다리고 있잖아요.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런데 또 12월 달에 이렇게 해버리면 정말 이제 물러설 곳이 없을 것 같아요."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중대본의 지침을 바탕으로 지역 방역 조치 방안을 마련해 내일(30) 발표할 예정입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박성호 사진
박성호 기자
sh0520@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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