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세무서 개청...광산·영광 납세자 편의 향상

등록일자 2020-04-03 15:07:01

광주 광산세무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직원 111명으로 구성된 광산세무서 개청으로 광산구와 영광군 관내 법인 사업자 8,000여곳과 납세자 4만 6,000명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산세무서 첫 서장은 김태열 전 광주국세청 납세자 보호담당관이 부임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청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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