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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년 간 분교 절반 폐교, 학생 수 30% 감소
사회 2020.09.16 이동근
전남 낙도·오지에 있는 분교가 10년 동안 절반 이상 폐교되고 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남의 분교는 55곳으로 지난 2010년 11곳과 비교해 56곳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중·고 학생 수도 2010년 27만 667명에서 18만 7천 600명으로 30% 감소했습니다.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드는 데 따른 본교 감소와도 맞물린 것으로 인구와 학령인구 감소, 젊은 층의 '이촌 향도' 현상까지 맞물려 분교 폐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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