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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2030 내세운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
정치 2021.11.28 21:38 백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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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선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첫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2030을 전면에 내세운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 이어 오늘(29)은 이재명 후보의 본격적인 선대위 출범식인 '전국민 선대위 회의'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후보의 첫번째 지역선대위인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중앙선대위 쇄신 의지에 맞춘 광주 대전환 선대위는 2030 청년들이 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나섰습니다.

고3 학생에서부터 30대 기업인, 시각장애인 영화감독 등 다양한 청년층이 참여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기득권 전부를 완전히 내려놓겠습니다. 완전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변화된 민주당! 완전하게 혁신된 민주당으로 다시 호남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여러분!"

출범식에 앞서 광주 양림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이재명 후보는 최근 사망한 전두환씨 부인 이순자씨의 사과에 대해 또한번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모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가폭력 범죄는 소멸시효를 배제해 영원히 진상을 규명하고, 배상한다는 대원칙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반역행위, 학살행위에 대해서 힘이 있으면 처벌을 면하고, 오히려 추앙받는 이 비정상을 반드시 정상화시켜야 됩니다"

지난 25일 밤부터 광주.전남을 돌며 민심 탐방을 벌인 이재명 후보는 오늘(29일)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전국민 선대위 첫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백지훈 사진
백지훈 기자
hoon@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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