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여론조사]장성군수, 유두석 55.5% 1위..김한종 41.8%
정치 2022.05.23 15:55 정의진
-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단축키를 통해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재생/일시중지 전환 스페이스 바
10초 이전/다음으로 이동 방향키 왼쪽/오른쪽
음량 올리기/내리기 방향키 위/아래
음소거 전환 M
SNS 공유 접기
장성-수정.jpg
다음달 1일 치러지는 전남 장성군수 선거에서 3선 현직 군수인 무소속 유두석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와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장성군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장성군수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무소속 유두석 후보가 55.5%, 3선 광역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는 41.8%로 집계됐습니다.

두 후보간 지지도 차이는 13.7%p로 오차범위 밖에서 유 후보가 앞섰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2.7%였습니다.

장성군민들은 전남도지사 후보로 민주당 김영록 후보를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영록 후보 70.1%,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15.0%로 두 후보의 격차는 55.1%p였습니다.

진보당 민점기 후보는 5.2%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원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69%로 가장 높았습니다.

국민의힘은 12.0%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고, 정의당은 9.1%로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에 대해서는 '공정했다'는 응답이 52.6%, '불공정했다'는 응답은 37.8%였습니다.

공천에 대한 평가는 지지하는 후보에 따라 엇갈렸습니다.

유두석 후보 지지층에선 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평가에 대해 53.9%가 '불공정했다'고 답한 반면, 김한종 후보 지지층의 경우 78.8%가 '공정했다'고 답했습니다.

장성군 유권자의 73.9%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답변도 23.5%나 됐습니다.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전남 장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 표본수 :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보정방법 : 2022년 4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전화조사
- 응답률 : 22.3%
- 조사기간 : 2022년 5월 20일(금)~21일(토), 2일간, 선거운동개시일(5월 19일) 직후
-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UPI뉴스 공동주관
- 조사기관 : 리서치뷰
-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의진 사진
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슬기로운 안심여행 전남이어라 - 남도여행길잡이 Go
KBC 뉴스에 제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