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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나
등록일 2024-03-23 1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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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
오랫동안 안정된 직장을 다니다가 번아웃이라고 할까요 변화를 주고싶어서 자영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핑계라면 핑계인지 꽃놀이에 신학기에 다들 힘들다는 말과 저도 그핑계라도 되고 싶을정도로 힘든 나날이네요 아이는 크고 돈은 많이 들어가고 뭐하나 사고 싶어도 쉽게 주머니를 열수없는 저를 보니 장사가 안되는 이유가 있지 싶어요 다른분들도 다 같은 마음일테니까요 그래도 살아가야될 이유가 있는한 포기하지 않으려합니다 모두 힘든 이시기를 잘버틸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음 음악은 나를외치다? 마야인가 그래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