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주방송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2019년 7월 새로운 광천동 시대를 연 저희 KBC는 지상파 DTV와DMB,
디지털 라디오,페이스북, 유튜브의 다양한 플랫폼을 갖춘 종합콘텐츠 미디어입니다.

일본 후쿠오카TVQ 방송과 베트남 하노이TV 중국남부 최대방송사 중 하나인 광저우TV등
해외 방송사와도 제휴 및 협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역방송 가운데 최대규모의 DLP뉴스 스튜디오,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첨단 디지털
제작시스템을 갖춰 이를 기반으로 고품질 고품격의다채로운 콘텐츠 서비스를 광주와
전남 3백 25만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9년에는 전국 지역방송 최초로 16부작 드라마를 제작하고 2020년에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소재로 지역을 대표하는 곡을 만든’남도愛가요’를 12개 지자체와
함께 제작해 지역의 전국화에도 일조한바 있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로 인한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 다양한 기획보도와 새로운 탐사보도의 지평을
열어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을 껴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풍요로운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KBC광주방송에 항상 관심과 애정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이사 사장 임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