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에 바란다 " 뭘 바라는지 듣기는 합니까?

WINIA Kim kyoungtae
등록일 2022-11-25 21:56:21 | 조회수 821
* 아침 출근길 차안에서 라디오나 집에서 TV를 kbc 뉴스를 접합니다.

정의진 아나운서.... 발음 침착하게 잘 전달하려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은 좋습니다.

하지만, ~습니다. ~입니다. 같은 종결형 발음은 정말 너무합니다. 끝 부분이 쫘악 갈아앉는 발음.............

아침 출근길에서 라디오를 통해 들으면 기분은 축 늘어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 정의진 아나운서님. 훌륭한 기자라면 본인의 의사전달이 명확하게 잘 전달되는지 모니터링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리는데요, TV한번 잘 보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잘 관찰하시고, 발음 좀 교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 ~습니다. 들을때마다 힘이 쭉쭉 빠집니다. 아나운서님 때문에 즐겨듣는 방송의 주파수를 바꾸고 싶진 않습니다.

* 그리고,홈페이지 관리자? 또는 시청자 센터 관리자 또는 "kbc에 바란다" 칼럼을 담당하시는 고객지원팀? 어떤 조직이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이나 답변 하나 없는 이런 형식적인 창은 차라리 삭제해주세요.

* 정의진 아나운서에 대해 저와 같은 의견이 이미 3일 전에도 등록이 되었던데, 그에 대해서 아무런 답변도 없더군요.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