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통폐합하고 그 대신 전남대 본캠에 의대 200명, 전남대 목캠 의대 50, 전남대 순캠 의대 50명 모집하라

김종해
등록일 2024-03-24 06:35:55 | 조회수 90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통폐합하고 그 대신 전남대 본캠에 의대 200명, 전남대 목캠 의대 50, 전남대 순캠 의대 50명 모집하라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통폐합하고 그 대신 전남대 본캠에 200명, 전남대 목포캠퍼스에 분교 의과대학 학생 50명, 전남대 순천캠퍼스에 분교 의과대학 학생 50명씩 총 100명 추가 배정하고, 기존 순천대 글로컬대학 선정자금 1000억, 또 추가로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통폐합으로 인한 글로컬 대학 선정자금 1000억 배부,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통합 전남대 본캠, 전남대 목대캠퍼스, 전남대 순천캠퍼스에 글로컬 대학 선정자금 총2000억 배분하라

연세대학교 본교 의과대학 학생정원 110명, 연세대 분교 의과대학 학생정원 100이다. 전남에 의과대학이 1군데도 존재하지 않아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현실적으로 목포와 순천지역은 서로 양보할 리는 만무하다.
그러므로 전남대학교 목포캠퍼스 전남대학교 순천캠퍼스로 통폐합하고 그 대신 전남대 목포캠퍼스에 분교 의과대학 학생 50명, 전남대 순천캠퍼스에 분교 의과대학 학생 50명씩 배정하면 국립대학 통폐합으로 장기적으로 나라예산을 막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순천대가 2023 글로컬 대학에 사전 선정되었는데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의 통폐합을 위해 기존 순천대에 글로컬 대학 지원금 1000억을 지원하고 추가로 또 1000억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전남대 목포캠퍼스에 분교 의과대학에 50명, 전남대 순천캠퍼스 분교 의과대학에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전남대학교 본교 캠퍼스 의과대학생 200명 정원도 그대로 둔다면 전남대학교 본캠 200명, 전남대 목포캠퍼스 의대 50명, 전남대 순천캠퍼스 의대 5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면 전남지역의 의대 신설 문제로 인해 목포시와 순천시의 해묵은 갈등도 일소 할 수 있으며 정원미달로 인하여 장기적으로 학생모집의 어려움, 인구소멸 문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