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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산업 이끌 광주컨벤션센터 추진..우려할 부분은?
사회 2022.01.09 19:07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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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실상 광주의 유일한 전시 컨벤션 장소인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가동률 70%를 넘기면서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제2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주차장 부지입니다.


광주시는 2025년까지 이곳에 두 번째 컨벤션센터인 광주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컨벤션센터의 건축 면적은 9,000m2
현재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공간의 75% 규모입니다.

1,465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는 물론, 633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1,300여 명의 취업 유발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터뷰 : 김성배 /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장
- "광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2025년까지 건립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전시 컨벤션 산업의 요충지로 거듭나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우려되는 부분은 MICE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광역자치단체마다 컨벤션센터를 1개씩 운영 중인데다 현재 건립 예정인 마이스 단지도 전국 20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 싱크 : MICE 산업 관계자
- "단순히 해외 떠돌아다니는 행사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광주와 대전, 부산 서울이 경쟁하던, 과거의 방식으로는 사실 그걸 채우기 쉽지 않을 것 같고 광주만의 라이선스를 새롭게 기획하고 그런 것들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거죠."

경제적 효과와 고용창출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MICE 산업.

하지만, 전국적으로 컨벤션센터 건립이 우후죽순 이어지고 있어 광주컨벤션센터의 보다 철저한 운영 계획이 필요해 보입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박성호 사진
박성호 기자
sh0520@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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