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옥 후보,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출마 선언

등록일자 2024-01-19 08:39:51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승옥 예비후보가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유출과 지역 상권 소멸을 막기 위해 무안국제공항을 활성화시키고,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무안 이전을 이루기 위해"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일보 부국장 출신인 정 예비 후보는 "지역 정치인들의 소지역주의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