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상훈련 아닌 북한 상대 요격 훈련..‘자위대’ 아닌 ‘정상 군대’ 인정” - “일본과 군사협력 통해 얻을 실익 없어..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개입만” - “동해 미사일 방어훈련?..미군, 한미일 연합훈련 장소 ‘일본해’로 발표” - “‘선제타격’ 킬체인?..저수지서 핵미사일 발사 북한 발표 때까지 몰라” - “북한 연이은 핵 위협 안보리 성명도 못
- 죽녹원 검색량 1위 -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 24회 한국청소년영화제 - K-뷰티 동남아 수출. 광주기업 키워드로 정리한 ‘지역소식’입니다. 1.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이 우리 지역 주요 관광지 가운데 내비게이션 검색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지역별 관광지 검색 순위’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지역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량 추이를 살펴본 결과, 담양 죽녹원의 검색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이슈초대석에서는 광주환경공단의 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성환 이사장과 함께합니다. △앵커: 먼저 지난 29일에 광주환경공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김성환 이사장: 시민들께 깨끗한 환경을 돌려 드리기 위해서 할 일이 많은 기관입니다. 그래서 어깨가 무겁고요. 또 요즘 환경이라고 하는 분야가 굉장히 이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분야에 직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보니까 이사장 청문회를 앞두고 광주환경공단 노조에서 환영성명을 발표해서 또 눈
- 광주-베트남 교류 협력 강화 - 광주 과학 발명 페스티벌 - 우리 지역 실감 콘텐츠 기업 키워드브리핑 오늘은 ‘IT 정보’ 알아봅니다. 1. 지난 9일, 조선대학교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교민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근로자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교민 5백여 명이 참석해 기념행사와 음악공연을 열었습니다. >우엔 벳 팡 /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장 >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서 지역의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는 13일부터 닷새 동안 지역의 대표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추억의 충장 축제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우선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어언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100일 어떠셨는지요? ▲임택 동구청장: 우선 민선 8기에 우리 동구를 정말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동구로 만드는 데 준비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 서동용 국회 교육위원 “‘Yuji 논문’ 게재 학술지에 다른 논문 두 편 더 게재” - “베끼는 수준이..하지도 않은 조사를 제목만 바꿔 끼워넣어, 표절 아닌 위조” - “尹, 감사원 사무총장 문자 논란 잘 모른다..많이 보던 행태, 일단 뒤로 빠져” - “‘윤석열차’ 논란 대통령 언급할 일 아니다?..언급해서 ’과잉충성‘ 바로잡아야” - “교육부 장관에 ’
- 아트광주22 - 광주 애니메이션 캐릭터 한자리에 - 한중 수교 30주년 국제 교류전 - 이건희 컬렉션 in 광주 키워드 브리핑, 오늘은 ‘문화예술 소식’ 알아봅니다. 1. 국내외 동시대 미술시장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아트광주22’가 이번 주말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광주아트페어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미술생태계를 지원하는 사랑받는 미술시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아트광주22는 국내외 86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작가 기
어제 이어서 오늘도 우리 지역 대학의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지역의 여성 인재들을 키워내고 있는 광주여자대학교의 이선재 총장과 함께합니다. △앵커: 우선 광주여자대학교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는데요. 총장으로서 소감이 어떠신지요? ▲이선재 총장: 광주여자대학교가 1992년에 개교해서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여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설립자님의 의지를 받들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개교 30주년 기념행사를 했는데요. 제한된 인원으로 식을 진행함과 동시에 전체 교직원과 학생은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 “‘날리면’ 난리 치더니 웹툰마저 탄압..BBC 시사 코미디 소재까지, 참 한심” - “감사원, 문 전 대통령 서면조사 실익 없다?..애초 왜 통보했는지 부끄러워” - “대통령실 이전, AI 경호시스템 구축..과기부 장관 아들 소속 기관에 100억” - “예산도 확정 안 됐는데 지원 기관부터 확정..국감 자료엔 지원 기관 ‘미정’” - “지지율 폭락하니 ‘여가부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