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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개막 카운트다운 D-30
문화 2019.06.11 김재현
【 앵커멘트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장과 선수촌 등 대회 시설이 속속 준비를 마무리 짓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가할 국내 선수단도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회 시설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경기장인 남부대시립수영장을 비롯해 염주체육관수영장과 조선대운동장 야외 수조 등의 공사가 다음주까지 마무리 됩니다.

이미 완공된 선수촌과 미디어촌은 다음달 5일 입촌이 시작됩니다.

▶ 인터뷰 : 조영택 /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 "정식 개촌식은 7월 5일에 합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7월 5일 이후부터는 입촌하는 선수단에 대해서 환영 행사나 이런 것들을 하면서 묵을 준비를 하는 거죠."

대회 엔트리 마감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단도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경영과 다이빙, 수구와 아티스틱수영, 오픈워터 등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전 종목에 82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입니다.//

2년 전 부다페스트 대회때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몹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서영과 임다솔이 박태환 이후 첫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고 최근 남부대경기장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정소은도 결선 진출이 기대됩니다.

▶ 인터뷰 : 정소은 / 여자 자유형(한국신기록 보유)
-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여자 수영선수가 자유형 50미터를 24초대에 들어간 선수가 없어요. 제 목표는 최초로 자유형 50미터를 24초대에 들어가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낸 남자 다이빙의 김영남, 우하람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우하람 / 남자 다이빙(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 "내년 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하는게 목표고 열심히 한 만큼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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