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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사망 실습생, 물 공포증 있는데도 잠수 투입
사회 2021.10.13 13:32 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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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떼다 바다에 빠져 숨진 실습 고교생은 물 공포증이 있는데도 잠수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홍정운 군 친구들의 증언을 통해 홍 군이 평소 물에 대한 공포로 학교 스킨스쿠버 교육을 포기하는 등 수상 관련 수업 때 물에 들어가지 못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홍 군이 실습생으로 전환되기 전 오랜 시간 해당 업체에서 일을 해왔다며 업체 대표가 홍 군의 물 공포증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도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는 명확한 인재라며 업체가 저임금으로 비숙련 실습생을 혹사시킨 것이 아닌지, 철저한 조사와 예방책 마련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승현 사진
박승현 기자
shpark@ik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