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전남일보 대표이사가 '아시아 21'이 선정한 '올해의 젊은 리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재욱 전남일보 대표이사
이 대표는 지난해부터 신문 전면광고면를 통해 더 나은 공동체만들기를 위한 공공캠페인인 '공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24개 나라 32명의 '올해의 젊은 리더'중 한 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이재욱 대표와 저탄소 경제발전과 기후변화에 관련된 국가 의제를 관리해 역량을 인정받은 여성 전문가이자, GDA(Global Development Advisors) 설립자인 설막달레나 씨가 포함됐습니다.
출범 11년째인 '아시아 21'은 비영리*비정치 국제기관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산하 네트워크로 현재 30개국 8백 명이 넘는 차세대 리더들이 참여한 국제민간회의체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이재욱 대표와 저탄소 경제발전과 기후변화에 관련된 국가 의제를 관리해 역량을 인정받은 여성 전문가이자, GDA(Global Development Advisors) 설립자인 설막달레나 씨가 포함됐습니다.
출범 11년째인 '아시아 21'은 비영리*비정치 국제기관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산하 네트워크로 현재 30개국 8백 명이 넘는 차세대 리더들이 참여한 국제민간회의체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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