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하람 "신당 대선 후보, 이낙연 암묵적 합의? 이준석은?..추대 절대 없어, 경쟁"[여의도초대석]
"개혁신당, 출마 신청자 1,500명 넘게 쇄도..100명은 당장 출마 가능"
"초대 당대표, 이준석 가는 분위기..원칙 없는 합당이나 연대 없을 것"
"경쟁력·정체성만 깎아 먹어..각자 플러스, 확실한 시너지 있어야 합당"
"지분 싸움 의미 없어..대선 후보 계급장 싸움 아냐, 많을수록 당 좋아"
"한동훈, '김건희 23억 이익' 文 정권 검찰 작성?..이율배반, 자기부정"
"이재명, 계양을 재출마?..김종인·이준석과 진짜 비교, 尹 덕분에 연명"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요즘 정치권의 가장 뜨거운 관심사 가운데 하나가 제3지대 신당, 이른바 빅텐트의 성사 여부인데요. 언제 서는 거냐, 누가 오냐, 얼마나 커질 수 있을 거냐, 파괴력은 어느 정도나 될 것인가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천하람, 허은아, 이기인 '천아인'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하는 개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오는 20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과 함께 제3지대 신당 얘기 집중 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위원
유재광 기자2024-01-16 19: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