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영덕 민주 대변인 "이상민·이원욱 등 가결파 징계, 당헌대로..행위엔 책임"[여의도초대석]
"해당 행위 판단 여부, 당헌 당규 절차 따라 논의..당 총의 모을 것"
"尹 정부, 文 정부 탓 야당 탓 국민 진절머리..너무 무책임, 파렴치"
"역대 최대 규모 대통령 순방 예산, 어디 썼는지 궁금..자료 공개해야"
"원희룡, ‘김건희 고속도로’ 팩트 나오면 책임?..하나 마나 한 얘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리 어민 피해, 일본에 구상권 꼭 청구해야"
"尹 정부 실질적 첫 국감..국정 기조·정책 운용 면밀히 따져 볼 것"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에 발탁된 광주 동구남구갑 윤영덕 의원과 민주당 국감 전략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윤영덕 의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국감도 국감이고 내년 4월 총선을 6개월 앞둔 시점에 당, 의원, 국민 사이 가교 역할을 하셔야 될 원내대변인에 발탁이 되셨습니다. 중책을 맡으셨는데. 홍익표 원내대표랑은 평소 친분이 좀 있으신가요?
유재광 기자2023-10-11 19: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