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돈 없는데 사장은 벤츠S?..김행 "누구긴 문재인 대통령, 분칠만 잔뜩"[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이런 식이면 다 망해...전 정권, 나라 거덜내기 일보 직전”
김행 “막상 넘겨받고 보니까 곳간 텅 비어..尹, 차마 직격탄 못 날리고”
“오염수 방류 지구상 유일한 반대 세 나라..중국, 북한, 그리고 민주당”
“1+1=100 세력 있어..총선용 핵 오염수 괴담 현혹 안 돼, 과학 믿어야”
“육사 상징성..‘소련군 출신’ 홍범도와 김좌진·이회영은 달라, 이전해야”
“대한민국 정통성 문제..‘모두가 윤석열’, 총선 유불리 따질 사안 아냐”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임 문재인 정부를 향해 ‘그야말로 나라가 거덜내기 일보 직전’이라고 표현하는 등 여러 발언을 해서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함께 관련 얘기 해보겠습니다. 비대위원님 어서오십시오. ▲김행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대통령이 하신 말씀인데, 분위기는 연찬회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말을 대통령이 세게 하셔서 분위기가 좋았는지,
유재광 기자2023-08-30 19: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