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 조국
    총선

    조국 "DIOR 말고 9UCCI"..허은아 "구찌 말고 구치소 어울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을 겨냥해 'DIOR 말고...9UCCI'(디올 말고 9찌)라고 적힌 게시물을 올리자, 허은아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구찌가 아니라 구치소가 어울리는 분"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누가 만드셨냐"면서 자신의 사진과 함께 'DIOR 말고...9UCCI'라고 적힌 선거 홍보물을 게시했습니다. 홍보물에 적인 '9'는 조국혁신당의 비례정당 기호 9번을 가리킵니다. 이에 허은아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조국 대표는 구찌가 아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3-27 14:44:14
  • 문재인, 부산 사상 배재정 후보 지원..총선 등판하나
    총선

    문재인, 부산 사상 배재정 후보 지원..총선 등판하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부상 사상 후보인 배재정 후보의 선거 운동에 나섭니다. 27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29일 배 후보와 부산 사상구에서 만나 낙동강 강변길을 따라 걸으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부상 사상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대 총선에선 사상에 출마한 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28일엔 경남 양산 사저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전 실장은 4·10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선언했지만, 공천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3-27 14:26:14
  • [여론조사-인천 부평을]'민주당' 박선원 50.5%..국민의힘·현역 누르고 '압도'
    여론조사

    [여론조사-인천 부평을]'민주당' 박선원 50.5%..국민의힘·현역 누르고 '압도'

    인천 부평을, 민주당 박선원 50.5% '압도' 국민의힘 이현웅 31.1%·현역 홍영표 11.5% '비례' 조국혁신당 27.8% vs. 국민의미래 25.1% '선두 다툼'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인 인천 부평을 선거구에서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와 현역인 홍영표 새로운미래 후보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부평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50.5%로 과반을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은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31.1%)를 19.4%p 차로 크게 앞섰습니다. 민주당을
    정의진 기자2024-03-27 13:00:01
  • 한동훈
    총선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해 여의도 정치 종식·서울 개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2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분절된 국회가 아닌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은 문화·금융의 중심으로 바꿔서 동료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3-27 10:47:55
  • '입단속' 나섰던 이재명, 尹정권 향해
    총선

    '입단속' 나섰던 이재명, 尹정권 향해 "의붓아버지·학대 계모" 뭇매

    4·10 총선을 앞두고 '입단속'에 나섰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을 향해 학대하는 '의붓아버지, 계모' 등에 비유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26일 지지 호소를 위해 진선미·이해식 후보가 있는 서울 강동구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 정권에서)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는데, 무서워서 살겠나"라면서 "국가나 정부가 든든한 아버지, 포근한 어머니 같아야 하는데 지금은 의붓아버지, 매만 때리고 사랑은 없는 계모, 팥쥐 엄마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한
    정의진 기자2024-03-27 09:18:06
  • 목포 무소속 이윤석 후보 '통합 목포시 군공항 유치' 공약
    지역

    목포 무소속 이윤석 후보 '통합 목포시 군공항 유치' 공약

    무소속 목포 이윤석 후보가 통합 목포시에 군 공항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이 후보는 어제(26)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신안·무안 통합 추진과 함께 통합 목포시 해상에 광주 군공항을 유치하는 것을 제 1 공약으로 제시하고, 광주 민간공항의 통합 목포시 이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2024-03-27 08:33:47
  • 22대 총선 해외 거주 유권자 투표 오늘부터 시작
    총선

    22대 총선 해외 거주 유권자 투표 오늘부터 시작

    제22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재외 투표)가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재외 투표는 이날 뉴질랜드 대사관·오클랜드 총영사관 재외투표소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실시됩니다.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재외유권자는 지난 11일 기준 14만 7,989명입니다. 정당과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와 외교부, 재외동포청, 각 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외 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하거나 외국에서 투표하지 않은 경우, 선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3-27 07:00:02
  • 소나무당, 옥중 출마 송영길 대표 보석 허가 촉구
    총선

    소나무당, 옥중 출마 송영길 대표 보석 허가 촉구

    제22대 총선 광주 서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의 가족이 보석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송 대표의 가족과 소나무당 당원들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옥중 출마한 송 대표가 보석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답을 하지 않고 있다며 보석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송 대표가 선거 유세도 하지 못하고 선거 기간 동안 구치소에 있어야 한다면 평생 잊지 못할 가혹한 형벌이 될 것이라며, 보석이 되더라도 재판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재현 기자2024-03-26 21:13:20
  •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총선 핵심 5개 공약 발표
    저녁뉴스(정치)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총선 핵심 5개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22대 총선 광주 지역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8개 선거구 후보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청년 주거 국가책임제'와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전 국민 대상 문화누리카드 지급, 광주 도시 전체 X-MAS(엑스마스) 실증도시 조성, 서남권 최대 광주 창업밸리 조성 등 5개 주요 공약을 소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28일 5.18 민주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김재현 기자2024-03-26 21:04:40
  • 민주당 광주·전남 총선 공약 발표..반복되는 구호만
    저녁뉴스(정치)

    민주당 광주·전남 총선 공약 발표..반복되는 구호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지역 현안을 포함한 22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공약과 비교해 크게 차이점이 없고, 실현 가능성에도 물음표가 달린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이 22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삶의 질 상승'을 주제로 민생과 기후위기, 저출생 대책들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과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꺼내 들었습니다. 정부의 '경제 실정론'을 확산시키고, 현금성 직접 지원을 통한
    이형길 기자2024-03-26 21:03:54
  • 박지원
    총선

    박지원 "대파 들고 875원, 국민 기절초풍..'바보야' 할 수 있는 거죠, 그만큼 심각"[여의도초대석]

    "尹, 파 한 단 875원 합리적?..대통령도 바보, 참모들은 더 바보" "대통령, 대파값 모를 수 있어..잘못됐으면 참모들이 고쳐줘야지" "이수정, 한 단 아닌 한 뿌리?..인삼 파나, 주변에 아부꾼만 득실" "조국, 대파 때문에 대파당할 것..이재명, 차라리 대통령 없었으면" "대통령한테 이 말씀 전해드립니다..바보야, 문제는 민생 물가야" "민주 국가..대통령한테 '바보야, 민생이다' 얘기할 수 있어, 심각"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4·10 총선이 꼭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기싸움과 설전, 공방은 갈수록 첨예하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비례정당 선두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는데, 조국혁신당 돌풍에 대해서도 여야는 비판과 지지, 연대와 경계, 조금씩 미묘하게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조
    유재광 기자2024-03-26 19:45:16
  • 한동훈, 朴 전 대통령 예방
    총선

    한동훈, 朴 전 대통령 예방 "굉장히 좋은 말씀들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을 보름 앞둔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한 위원장이 취임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위원장은 26일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30여 분간 머물렀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와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 유영하 변호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사저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 전반과 현안들, 그리고 살아온 이야기들이라던가 여러 가지 이야기들에 대해 굉장히 좋은 말씀을 들었다"며 "따뜻한 말을 많이 해주셨고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형길 기자2024-03-26 15:48:33
  • 나란히 고발당한 한동훈 ·이재명
    총선

    나란히 고발당한 한동훈 ·이재명 "선거법이 문제인가? 위반이 문제인가?" [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가운데 국내 선거법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두수 개혁신당 당대표정무특보단장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사전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가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마이크를 사용하면 사전선거운동이 되고, 이번에 양당 대표가 고발당한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선거법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두껍고 규제가 많다"며 "규제가 많으니
    이형길 기자2024-03-26 14:43:45
  • '尹 직권남용 고발' 차규근
    총선

    '尹 직권남용 고발' 차규근 "퇴임 뒤 반드시 수사..'불법 사찰' 예규, 죄책 무거워"[여의도초대석]

    "압수수색 범위 벗어나 휴대폰 정보 통째 대검 '디넷' 저장" "디지털 불법 개인정보 수집·보관..예전 '검찰 캐비넷' 연상" "尹, 검찰총장 시절 관련 예규 만들어..불법 관행 '명문화'" "대통령 재직 중 형사상 소추 안 받지만..죄책 가장 무거워" "불법사찰, 중대 범죄..임기 끝나면 반드시 수사, 근절해야"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범위 밖 휴대폰 정보까지 통째로 복사해 대검 서버 디넷(D-NET)에 저장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오수·이원석 전·현 검찰총장 등을 직권남용 등 혐으로 공수처에 고발한 조국혁신당 비례 후보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죄책이 가장 무겁다"며 "임기가 끝나면 반드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고발장 제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차규근 전 본부장은 2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형연 전 법제처장, 박은정 전 부장검사랑 같
    유재광 기자2024-03-26 13:26:45
  • 인요한, 이재명-조국에
    총선

    인요한, 이재명-조국에 "민주주의 위협..잘못 시인하는 용기 필요해"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왜 선거가 중요하냐면 이·조의 심판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이념과 사상이 많이 대립해 있는데, 이념과 사상은 전쟁을 치러서라도 지켜야 할 부분은 있다. 너무너무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조국 대표를 향해 "굉장히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말과 행동을 해왔다"며 "권력으로, 범법 행위를 덮으려고 하고 심지어
    디지털뉴스부 기자2024-03-26 11:21:51
  • 이재명
    총선

    이재명 "재판 가는 길..굳이 와야 한다며 검찰이 정치"

    4·10 총선 선거 지원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해 왔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대장동 재판에 정상적으로 출석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갑 출근인사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제가 지금 재판에 가는 길"이라며 "검찰이 정치를 하다 보니까 제가 없어도 될 재판을 굳이 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리는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재판에 출석합니다. 앞서 이 대표가 선거대책위
    이형길 기자2024-03-26 10:06:28
  • 총선 선거보조금 508억 원..누가 얼마나 가져갔나 봤더니
    총선

    총선 선거보조금 508억 원..누가 얼마나 가져갔나 봤더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 선거보조금 508억여 원을 11개 정당에 나눠 지급했습니다.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은 정당은 의석수가 142석으로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으로 총액의 37.61%인 188억 8,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의석수가 101석으로 두 번째로 많은 국민의힘에는 총액의 35.31%인 177억 2,4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거대양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도 수십억 원의 선거보조금을 챙겼습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의석수 14석으로 총액의 5.63%인 28억 2,7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형길 기자2024-03-26 09:23:10
  • 광주 서구을·목포 경쟁률 6:1..후보 평균 연령 58.65세
    광주

    광주 서구을·목포 경쟁률 6:1..후보 평균 연령 58.65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 서구을과 목포였습니다. 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58.65세였고,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는 82살, 적은 후보는 28살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을 정경원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 기자 】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의 평균 경쟁률은 4:1로 나타났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각각 6명이 출마한 광주 서구을과 목포였습니다. 서구을은 양부남, 김윤, 강은미, 최현수, 김해정, 김천식 후보가, 목포는
    정경원 기자2024-03-25 21:16:46
  • 광주

    "민생 지키고 지구 살리는 정치" 녹색정의당 호남선대본 출범

    녹색정의당이 호남 지역 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오늘(25일) 광주광역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극단적 대결, 위성정당과 2중대 정당의 출현으로 공동체의 미래와 비전이 사라지고 있다며 녹색정의당이 시민의 현재를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권 심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는 지방대 대학무상교육과 전남지역 의대 신설, 광주의료원 신설, 그린에너지 산업 연계망 조성, 무상 대중교통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현 기자2024-03-25 21:16:00
  • 후보 등록 마무리..이번주 본격 총선 경쟁 시작
    총선

    후보 등록 마무리..이번주 본격 총선 경쟁 시작

    【 앵커멘트 】 지난 주 제22대 총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 되면서 각 정당과 후보들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총선 경쟁에 나섰습니다. 오는 28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각 정당별 정책 공약과 선거운동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후보자 등록을 모두 마친 제22대 총선의 본격적인 표심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18개 선거구에 9개 정당, 72명이 입후보했습니다. 공식 선거 일정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지만 사실상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선거일이
    김재현 기자2024-03-25 21: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