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수조 "살면서 영부인 몰카, '전과 4범' 당대표 처음 봐..'이재명당' 진짜 이상해"[국민맞수]
손수조 “이때까지 살면서 '손목시계 몰카' 처음 봐..이건 도저히 용납이 안 돼”
“영상 속 김건희, 웃고 있다?..’왜 이런 걸 갖고 오셨냐‘ 막 화내, 해석 여지”
“김 여사, 백 받지 않았다는 얘기도..왈가왈부 말고 대통령실 메시지 기다려야”
“민주당, 음주운전 공천 배제 이재명 면죄부..’검사 사칭, 전과자‘ 당대표 방탄”
양문석 “함정 아닌 대통령 부인 뇌물 탐사 취재..'몰카 공작' 공격, 없어 보여”
“尹, 부인 디올 백 무원칙·몰상식 대응..한동훈 꼬리 내려, 사과 아닌 수사해야”
“공천 부적격 판정 음주운전 시효 있어..이재명 음주운전 20년 전, 방탄 아냐“
BBC와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등 세계 유명 언론들이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수수 논란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당무위원을 지낸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는 "전 이때까지 살면서 주변에도 단 한 번도 손목시계 몰카를 본 적이 없다"며 "일반 시민으로 봤을 때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화살을 '몰카'에 돌렸습니다. 손수조 대표는 오늘(2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어떻게 한 언론사가 작정하고 손목에다가 몰카를 단 시계를 차고 들어가고"라며 "그리고 그
유재광 기자2024-01-28 13:34:23